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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는...?

Posted at 2010/01/03 23:15


이름 이정원 숨겨봤자 지만... 원래 닉네임을 쓰고 싶었으나 정말로 비슷한 닉네임을 쓰는 어느 유명한 분 덕분에 쓰지를 못했다. 닉네임을 이름으로 바꾸면서 오프라인의 몇몇 지인들이 내블로그를 눈치채는 불상사가 여러번 있었다.

의외로 실종된 '개구리소년'과 눈꼽만큼은 관련되어있는데, '개구리소년'이 이사람의 학교선배이면서 (물론 절대본적도 없다) 나중에 이사람이 다닌 고등학교의 건물의 건설시기를 늦쳐지게 된 원인이였다.(발굴기지가 이학교 운동장에 세워졌기에/이런 케이스 정말 많음.그래서 특별한경우는 아님;;;순전히 페이지 채우기용 문장;) 아무튼 대구광역시라는 곳에 1988년 7월달에 태어나서 지금까지 죽 살고 있는 중.

직업은 한번 써 놓으면 계속 바꿔야 하는 시기라서 넘기고 특기는 없다. 다만 쓸데없이 취미만 많은데 블로그에 글쓰다 지우기, 같은뉴스 또 보기, 지웠던 게임 하루하고 다시지우기, 공상의 세계에 계속 빠져있기, 자아비판놀이, 자아비난놀이, 컴퓨터 배경화면 바꾸기, 쓸데없이 윈도우 지웠다 다시깔기, 타블렛으로 그림 그리고 저장안하기 등등 여러가지 불필요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가늘고 길게 이어진 이 블로그는 말그대로 오래되었다.
2006/05/26  티스토리에 당첨이 되지않아 미리내에 태터툴즈를 설치하면서 블로그를 시작하였고, 2006/07/11  트루님께 티스토리초대장을 받아 이사를했다. 2006/09/16  무려 4개월이나 지나서야 1만히트를 했고 2006/11/04  2개월만에 2만히트를 했다. 2006/12/11  그리고 1달 조금넘어서 3만히트를 했고 2007/02/10  3개월만에 10만히트를 찍었다. 2007/04/21  그리고 2달 조금지나 20만히트를 했지만 2007/07/29  3달만에 30만 2007/12/15  4달조금넘어 40만 이걸리며 점점 방문자들이 회피하기 시작하더니 2007/12/29  멋대로 시즌2라고 이름붙인뒤에 방문자수는 아작날 조짐이 시작되었다. 2008/03/03  50만히트로 그나마 유지했지만 2009/04/01  100만히트를 엄청난호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2개월만에 함으로써 이로써 방문자수는 아작이 났다. 복구하기위해 2009/12/14  이전글을 지우지않고 구석으로 몰아넣고 블로깅을 열심히 하려 노력하지만 이미 방문자들이 회피하는곳으로 찍힌 상태라서 복구에는 오래동안 걸릴듯 싶다.

기념이 절대로 잘 안챙기지만 유일하게 챙기는것이 5월 26일의 블로그 오픈일이다. 물론 7월 11일 티스토리 이사날도 챙길때도 있다. 애당초 시작할때 저작권법 어기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나 털어도 먼지 안나는 사람이 없는 것 처럼 몇 가지 저작권 침해한 사례가 있을수 있다. 연락을 하면 보는 즉시 정정을 할것이다. 다만 그전에 글을 하나하나 체크해 나가고 있는중이다.

아무튼 이런 블로그에 온걸 매우매우 환영하고 주위 지인들은 돌려보내고 싶다. 창피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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