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터넷의 파워 영향력 등이 느껴지는 영역은 많다. 지금 진성고 문제도 그렇고(이슈화 성공할듯!) 이전에 여러가지 사례들로 인해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 하지만 이 인터넷의 힘이라는게 엉뚱한 쪽으로 작용하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확실히 느낀 사건이 얼마전 있었다.
바로 독후감 사건(이건 임의로 이름을 정한것이다)
사건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우리학교의 경우 조금씩 학교교육의 질과 양을 조금씩 올리는 중이다. (교수님들이 해외유학간 선배님들이나 다른분들에게서 이야기를 듣고 .. 조금씩 개선한다고 볼수가 있는.. 실제로 교육과정이 많이 달라졌다.)
그런차원에서 나온게 바로 과제. 읽을만한 책들을 추천해서 매주 독후감을 내는것인데
이건 첫번째 독후감에서 일어난 일이다. (참고로 이건 내가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이지 실제로 이럴지는 모르겠다.)
공교롭게도 이책이 전부 팔린(운좋게도 글쓴이는 이책을 서점에서 사는데 성공했다) 상태라 많은 사람들이 책을 돌려보기도 하고 빌려도 보았었다. 도서관에 있는책이 3권(참고로 이 세권중에 마지막권을 빌리려고 도서관에가서 찾는중에 누군가가 이책을 대출해갔다. 이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교보문고에서 재고 여부를 확인하려고 검색해서 결과가 나오는 그순간 누군가가 책을 다사갔다 -_-) 거기다 일단 서점에서 팔린책이 6권이라 하여도 총 9권 읽어야하는사람들은 거이 50명에 가까웠다. 거기에다가! 나는 내주위에 사람들에게 별로 많이 못보여줬다,
사실 책을 전부다 읽은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런데 거이 전부 레포트를 냈고. 그렇게 시간이 지났다. 그리고 다음시간에 들은 이야기 많은 학생들이 서구.. 어쩌고 약탈..어쩌고.. 등등의 내용을 많이 썻다고. 참고로 글쓴이도 그내용이 몇줄 있었다.
오늘도 학교에서 살다왔기에 (밤12시쯤에 집에 도착 그리고 지금도 과제중) 진성고 일을 이제야 알게 되었군요.
일단 이 일에 대해 매우 안타깝네요. 사실 저의 경우 선생님을 잘 만났기에 (생각이 보수적인 분도 있었지만 학생을 위하는 선생님들 뿐이였다는 개인적으로 선생님 잘 만났다고 생각하는 중...) 아직도 이런 학교가 있는줄 몰랐네요. (옆 학교 이야기를 들을때 가끔가다가 있구나 하는 말만.. 그쪽도 조금씩 바뀌는것 같고요..)
학교가 썩었구나 이러면 안된다는 등 많이 들을법한 이야기는 그만두고요.
몇가지 말들만 하겠습니다.
사실 이렇게 이슈화 되어봤자 소용없습니다. 죄송하지만. 왜일까요? 그건 바로 어른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중 하나가 어린사람을 나이가 어린 사람이 아니라 자기들보다 낮은 위치의 사람으로 보는것이죠. 그러니까 동등한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그 극단적인 예가 바로 고등학교에서 일어나는것들이죠. 자신들의 시선으로 올바른 사람들을 만들어내기 위한 어쩌면 자신들이 필요한 사람들을 찍어내기위한 공장같은 곳이기도 하죠 - 물론 이건 아주아주 격한 표현입니다만 사실 어떻게 보면 맞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사회에서 필요한 인력을 육성하는 곳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사회에 정말 필요한 인력을 육성하느냐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이건 제생각을 만배로 격하게 표현을 한것입니다. 이렇게 까지 했는데 이부분에 태클을 걸진 않겠죠?
그런 자신들이 필요하다고 바람직하다고 하는 부분에 수정을 바란다는 소리는 아무래도 쉽게 통하진 않겠죠. 그것도 자기보다 높거나 비슷한 사람들이 아닌 낮은 위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요.
정말 정말 저의 수명이 윈도우즈 덕에 팍팍팍 떨어지는군요. XP 서비스팩 2때도 몸과 마음이 심하게 다친후 새컴을 사면서 그걸 회복하고 있었는데 비스타가 이렇게 머리를 띵하게 할줄 .. 몰랐습니다. 이럴때 마다 저의 빌게이츠의 이미지 지수는 팍팍 떨어지는 -_- (이미 막장화 되어있는 이미지를 더내릴 데도 없는데 떨어지니 원 -_-)
일단 설명을 하겠습니다.
시간순서대로 쓰자면 컴퓨터 삼 각종프로그램을 어떻게는 받아(정품일수도 아닐수도. 참고로 복제품 썻다는 의미하는건 아님. 그리고 이건 지금사태에 상관 없음) 룰루 랄라 잘씀. 라이센스 문제로 일주일전 7일쯤에 기존의 깔려있던 MS오피스2007를 지우고 새로 설치 (이것도 좀 이상한 원래 깔려있는건데 워드만 갑자기 안되었으니 ...) 일주일 정도 지난 오늘 갑자기 업데이트 하다가 프로그램이 오류났다고 창이뜸 그와동시에 비스타 특유의 뽀샤시한 (투명하고) 테마가 증발함 그리고 어라 하는생각과 재부팅(거참 -_-) 그리고 오류 안전모드 + 시스템복원란 무기 무력화 현재 제한된 모드로 사용중
현재 추정되는 원인으로.
1. MS 비스타 업데이트 오류 참고로 컴퓨터가 업데이트 하다가 오류 일으켰는데 그이후러 갑자기 비스타 특유의 이쁜 테마가 증발된. ->참고로 이건 예전에 Sp1배포하려 할때 나왔던 오류임
2. MS 오피스 2007 기존에 있건거 지우고 새로 설치했는데 이게 아마 충돌을 일으켰을수도 (그런글 한번 본적이 있는것 같은 ...)
3. 단순 비스타 막장 오류 그냥 일어난 오류. (그냥 두개만 넣기엔 ;..;)
시스템 복원등 일단 간단한 무기들을 동원해서 복구하려 했지만 모두 무력화 당했습니다. 가장 오래된 기간으로 했으나 별효력이 (라이센스 부분은 복구가 안되나 보네요)
현재 가장 강력한 무기를 쓰려 합니다. 포맷후 재설치
다행히 예전에 CD인줄알고산 DVD가 있어서 그걸로 모든 자료를 꾸울수 있게 되었지만.
이걸로 MS는 제마음속의 이미지가 막장이 됬네요. (이미 막장이였지만)
참고로 이미 막장된 이유를 말하자면 서비스팩 2 설치후 장치관리자 안뜨는 오류가 발생했는데 첫번째는 시스템 복구로 서비스팩을 지움으로써 복구를 했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서비스팩 설치했을때는 시스템 복구가 안되는 신비로운 증상이 생겨서
그냥 그 컴퓨터는 그상태로 쭉 보내게 되었습니다. (포맷하려니 부모님자료가 -_- 제가 손을 쓰려고 해도 어떻게 정리가 되어있는 지 모르기에.. 부모님 모셔두고 작업을 하기에도 그닥 마땅치 않아서 크게 이용에 불편하지 않아 이대로 버려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일로 안그래도 막장이였던 (남들에게는 그저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하지만 나는 맨날 안좋게만 이야기하는) 빌게이츠씨가 완전한 막장(MS수준으로)되었습니다 (경축해주세요~!)
흠..
정말이지 윈도우즈 싫습니다. 갈수록 (제발도 오류좀 줄여주세요. 아아악!)
엿먹어라. 정말 왠만하면 욕 안쓰는데.. 진짜 진짜 왠만하면 안쓰는데 정말.. 정말.. 욕나옴.. 내가 왜 너때문에 수명단축의 꿈 메치니 코때까리르 경혐해야하니? 그것도 세번씩이나
참고로 현재 폭주 직전이랍니다~ 오늘 하루 무사히 넘어갔으면 좋겠군요 (위의말 이상태를 감안해서 ... 보실분만 보세요. 참고로 19금입니다)
p.s 참고로 이 오류가 발생한게 MS문제라면 MS에 절대 협조 안한 생각인. 오히려 이 오류 해결 안됬으면 하는.. 일반사람들이 많이 격어서 운영체제 하나로 사용하는것에 대한 위험에 대해 좀 지각을 하는 계기 하는 되지도 않은 생각 때문에.. (라고 썻지만.. 사실 협조하고 밑의말처럼 될가능성도 없고 뭐... 에휴.. 넉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