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7집 - 10 ways to say I love you

Posted at 2009/03/12 13:28// Posted in 음악

언제나올까 하다가 관심을 소홀히 한사이
박정현 7집이 나왔습니다.

기본적인 앨범정보 - 네이버
http://music.naver.com/album.nhn?tubeid=174768


5집 on & on 이후 6집이나 그이후의 앨범들간의 분이기가 매우매우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6집이 나왔을때 듣고난뒤에 사실 많이 놀랬죠

2007/12/29 - [음악] - 박정현 6집 come to where I am

그래서 여기에 다른모습을 가진 곡들이 있다고 적었죠.

사실 이게 진짜 본인의 모습인것 같아요
이전 5집까지는 다른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모습을 만들어주었다면
6집부터는 본인이 자신에의 모습을 직접 가꾸어 나가는 상황이니까요.

팬들입장에선 오히려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지난앨범은 자신의.. 진짜 모습을 첫공개 한다는 의미였다면
이번앨범은 이때까지의 자신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앨범이네요.


01 치카치카

지난앨범의 Funny Star이 떠오르는 이유가 뭘까요.
아무튼 맑은 노래이네요.

02 청순가련 리나 박

뚜비뚜밥~
가수는 노래따라간다는 말에 매우 좋아하시던데..
애인이 없는건지 없는척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으히히~

03 나 같은 사람 너 같은 사람 (Feat. T-윤미래)

현재 제가 사는 앨범 모두 타이틀곡보다 그냥 수록곡을 더 좋아하는 상태랍니다.
(그래서 노래방가면 부를노래가 많이 없어요.ㅠ)
저에게 그런 곡중 하나가 바로 이곡입니다.
그리고 윤미래목소리 나와서 깜짝 놀랬다는..;
(윤미래씨 노래 요즘 들을수록 좋다는..)

04 만져줘요

앞곡과는 다르게 차분한...느낌..?

05 비밀

타이틀곡이라네요.
사실 듣고 몰랐어요ㅠ
(이말은 보통 듣고는 알수 있었다는 말이죠^^ 그 예로 바로 자우립 6집이였습니다. 샤이닝이랑 you&me중 타이틀곡이 있을거란 예상을 했어요.)
은근히 후렴구가.. 머리에 맴도네요..

06 Sunday Brunch

매주오는 일요일처럼...
지나가 버린곡입니다...즐기고나니 지나가 있더라?는 ..생각..이네요

음악이 끝나고 보니 지나가 있더라구요..

07 비가

지난앨범처럼 이번앨범도 ..앨범후반부가 차분한 느낌이 들어요..

08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이별노래. 저도 이런일이 일어날까요...
어떤기분일지...
...

(라고 했다가 누군가에게 비웃음을 사겠군요...으윽... 개인사 이야기는 이제 끝)

09 만나러 가는 길

이제 앨범의 마지막곡입니다.


7번째 앨범이자 어쩌면 두번째 앨범일수도 있는 7집이 끝났네요.
과연 이번앨범에 사람들은 어떤반응을 가질지 궁금하네요... 잘됬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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