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우리나라역사도 거이 반만년이라고 하지만 여기도 우리나라만큼이나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기록문헌이 남아있는게 없다는것. 아무튼 이곳의 역사에대해서 들은것을 말하자면
0~5세기는 후난이란 국가가 6~8세이는 첼라국이 있었다고 합니다. 8세기 이후 첼라국이 수첼라(메콩강 톤레산)과 유첼라(수첼라 밑)으로 나누어져 있다가 자야바르만 1세가 이 두나라를 합쳤다고 합니다.
그후 주변국을 침략하다가 점점 커지다가 자바국을 침략을 하려고 햤습니다.
자바국 왕이 이를 미리 알면서 배 20여척으로 자바국에서 이곳으로 처들어 온뒤 순식간에 나라를 점령 경고를 준후 자야바르만 2세를 포로로 데리고 갑니다. 나중에 자야바르만 2세가 자기나라로 오면서 흰두교를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흰두교는 33신이 있죠 그중 일명 대빵이라고 할수있는 신 3명이 있습니다
창조의 신 브라만 질서의신 비슈누신 파괴ㆍ생명의신 시바신 이 있는데 그중 시바신을 많은왕들이 모셨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시바신이 파괴의신 이기 때문이죠.

이곳 캄보디아의 사원은 신전의 역할 & 무덤의 역할 그리고 기념비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800년후반 자랴바르만2세의 아들 인드라바르만1세가 프레아 코(프레아 : 성스럽다 코 : 소)와 바콩사원을 지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시대순으로 설명 합니다. 다만 앙코르와트만 맨 마지막에 설명.)


프레아 코

기둥 은 철로 나무는 문따위에 썻으며 흙으로 벽돌로 썻다고 합니다
참고로 나무로된것은 모두 썩어서 없답니다.
프레아 코 는 자신의 선조 아버지부터 할아버지등 부왕모두와 시바신 그리고 그 부인을 위해 지었다고 합니다.
보통왕은 부인의 위한사원이 없는데 이사원에만 있답니다. 이걸 보고 부부 금슬이 좋았다고 추측하는 학자도 있다고 합니다.
정문은 무조건 동쪽으로 되어있으며(정방향) 입구가 십자형 입구입니다(가운데로는 왕이 다닌다고 합니다.
전탑은 6개(윽 까먹었다! 6~7개 있었던걸로)가 있는데 앞에 3개 뒷쪽에 3개가 있습니다 앞쪽3개중 가운데는 시바신을 모시는 전탑이며 그안에는 링가(남근)와 요니(여근)라는게 있습니다.(-_- 그렇게 자세한 형태가 아닌 추상적인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한 생각은 금물)
이 링가와 요니는 다산다복 그리고 결합시 가정축복을 의미한다고 합니다(링가와 요니 이거 나중에 자주 나올것입니다 -_- 이것에 대한 자세한설명은 롤레이 사원에 추가 됩니다)

앞에서도 약간 언급했지만 건축재료(?)에 대해 말하자면
연화벽돌이란것으로 전탑을 만든답니다. 그리고 흑사암이 사원의 주 재료로 쓴다고 하군요.
기초로 라테라이트(홍토)라는것을 햇빛에 말린것을 쓰는데 이게 현무암처럼 구멍이 있다고 합니다. 그 구멍이 햇빛에 마르면서 물이 증발한 구멍이라 합니다.
이 사원에서는 전탑으로 가는길 중간에 화려한 문양의 넓은 판이 있는데 왕의 계단이라고 합니다.

사제의(?)집 앞에 화장터가 있습니다. 화장터의 입구가 서쪽에 있는데 서쪽은 죽음을 의미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탑앞에 소를 볼수 있는데 난딘, 소의신 입니다. 시바신이 타고다니는 신으로써 항상 앞에 대기한다고 합니다.
전탑앞에 입구를 수호하시는 나라싱가가 있답니다. 이것은 스터커형식(정확한 명칭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으로 되었는데 설명을 하자면 석회와 모래 그리고 개미집 진액을 섞어 석고처럼 발라서 조각을 하는 형식이라고 합니다.
전탑은 문이 4개가 있지만 동문빼고는 모두 막혀있는 가짜문이랍니다. 동문은 사람용.. 나머지는 신을 위한문이라고 하군요.
전탑에도 급이 있는지 왕을 위한 전탑은 크고 왕비용은 크기가 작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사중인 사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왕의 계단.. 사진엔 잘 안나왔지만 조각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 입구.. 이였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장터 인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전탑의 내부모습... 무너질까봐 무서워요;;


바콩사원

이 사원 부터 해자가 보인답니다. 해자란 입구 口 모양의 호수인데 우주의 바다라고 합니다. 이 바다 건너는 신성(천상)계라고 한답니다
중앙사원으로서(이시대에서는..) 전탑형식 + 사암으로 되어있습니다.
이사원이 앞으로 나오는 사원의 모델 즉 사원의 기본 모델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입구에 나가신이라고 불리는 머리가 7개인 뱀 석상(?)이 있는데 천계와 이어주는 매개체 라고 합니다. 사원에는 꼭 있는 존재.
이것도 또한 십자형 입구로 왕과 평민을 격리시키기 위해 성벽으로 막아놨습니다.
음.. 어떤모양인지는 각자 잘 생각해주세요. 저도 실제로 보면서도 바로 이해하기가 힘들었답니다.

이사원은 피라미드 형태며 가운데 탑이 있는데 메루산을 의미한답니다. 메루산은.. 음 수미산 즉 히말라야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성벽은 히말라야 산맥을 의미합니다.
입구옆에 석실이 있는도 도서관 또는 집필장으로 추정하는데 그이유가 여기서 기록문이 발견됬다고 합니다.
이사원의 계단은 사람들의 키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높고 좁은데 그이유는 신에게 다가가기 힘들게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가운데 탑이 있는데 자기자신 즉 왕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12개의 탑이 있는데 선대 장군을 의미한다는군요.
흰두교 건축양식이 많습니다.
아참! 이 가운데탑에는 링가와 요니 대신 불상이 있답니다. 원래는 흰두교 사원이였으나 후대사람이 불교사원으로 쓰고 있어서 입니다.
제가간때가 무슨 불교 행사하는 날인대 시끄럽고 현지인 많더군요. 이상한 음악도 들리고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가신.. 이거 앞으로 많이 볼수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자... 앙코르와트나 다른 사워의 해자는 구글어스로도 잘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라가면서...



롤레이 사원

이사원을 지은 사람은 야소바르만 1세가 아버지인 인드라바르만1세에게 바치면서 또한 시바신에게 바친 사원입니다
(인드라바르만1세=시바신 => 왕은 신 신은 왕 이런 개념인듯..)

야소바르만 1세에 대한설명을 좀 하자면
세종대왕처럼 백성을 위해 크메르어를 제작했으며(물론 상용은 안되었답니다)
여러왕자들과 싸워서 왕이되었다고 합니다.
전쟁으로 황폐해진 이지역을 버리고 프놈바켕이 있는 곳으로 왕도를 옮겼다고 합니다.

탑4개가 있으며 2개는 아버지 2개는 어머니를 위한 탑입니다.
이사원은 저수지 중심부에 있는사원으로 원래는 배타고 가야하는 곳이나 ... 수심이 낮아서 현재 물이 말라서 버스타고 간답니다.
선착장에 계단을 만들어져 있으며 그곳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이 사원안쪽에는 절 즉 법당이 있습니다. 이곳은 스님이 공부하는곳 + 거처로 쓰이는곳 당연히 학생스님이 있습니다;;
탑 문주변을 설명하자면
인방이라고 하느 문틀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기록문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여러 조각이 있는데 이 조각을 설명하자면 가운데 코끼리가 있고 주변에 여러 신이 있으면 뱀이 둘러싼 모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코끼리 는 행운의 신 아이라바타이며 이조각은 수호신 역활을 한답니다. "액운을 쫒고 축복을 받으라"라는 의미라 합니다.
문의 좌우측은 팔각기둥이 있습니다.

이 답 4개의 중간엔 링가가 있는데 보통것(원형)과는 다르게 사각기둥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링가주면에 요니가 있으며 요니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수로가 있습니다. (보통은 1개만 있음)
요니에 물이 고여있다가 일정수위를 넘으면 수로로 나갑니다. 그리고 저수지로 모여집니다. 이 물이 축복받은 성수 즉 풍년을 바라는 바람으로 이렇게 했다고 합니다.

제가 위에 링가가 보통것과 다른 사각기둥으로 되어있다고 말했죠..
보통링가는 맨위에 원형이며 중간에 팔각 밑에 사각모양입니다.
원형은 브라만 팔각은 비슈누 사각은 시바신을 상징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원내 계시던 스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님들 숙소 이신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와 누나.. 누나는 얼굴공개 불능 아 ! 이게 그 사각형모양의 링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일 멀쩡한 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원안의 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까 그탑...

http://www.jw2blog.com/trackback/221 관련글 쓰기

  1. 2007/02/05 10:52 [Edit/Del] [Reply]
    오...캄보디아여행 다녀오셨나보네요 ㅋㅋ
    • 2007/02/05 18:48 [Edit/Del]
      사실 이거 쓰면서 댓글 안달리면 다음편으로 끝을 내려고 했는데 달렸네요.. 아아 기뻐라..
      캄보디아 여행 정말 잘 다녀왔답니다..
  2. 이지군
    2007/02/05 16:58 [Edit/Del] [Reply]
    한편의 기행문 책을 보는 것 같습니다 ㄱ-;
  3. 2007/02/06 00:27 [Edit/Del] [Reply]
    댓글안달리면 끝낸다는 ㅋㅋㅋㅋ
    저는 일본다녀온거 사진만 올리고 있다죠;;
    그다음에 엮은글해서 글로만 쓸생각 ㅋㅋ
    사진이 워낙많아서 그방법이 그나마 최선이더군요..
    • 2007/02/06 21:22 [Edit/Del]
      일본 다녀오신거 부럽네요.. 전.. 흠..
      "테마"를 두개로 해서 하나는 캄보디아에 있는 유적중심으로 하고 나머지 한개는 캄보디아에 대해서 쓸려고 한답니다.(아마 많이 글을 쓰게 될것 같네요..ㅠ.ㅠ)
  4. 2007/02/09 17:04 [Edit/Del] [Reply]
    브라흐만이 만들고,
    비쉬누가 유지하고,
    시바가 마지막에 파괴하죠..
    사실 신이라기 보다는
    우주의 규칙입니다만...

    어쨌든 부럽습니다..ㅠㅠ
    전 제주도도 가본적 없어요...
    • 2007/02/10 19:14 [Edit/Del]
      브라흐만이 만들고,
      비쉬누가 유지하고,
      시바가 마지막에 파괴하죠..

      아.. 그렇구나...

      그런데 제주도도 못가셨다니..저런;
  5. 2007/02/09 18:00 [Edit/Del] [Reply]
    오..캄보디아..꼭가보고싶은데요 ㅜㅜ
    • 2007/02/10 19:16 [Edit/Del]
      꼭 와보세요... 특히 여행사를 통한 여행이라면 가이드분 잘만나세요.. 저는 이차장님 이라고 하시는 분이 가이드셨는데.. 정말 괜찮았다는/..

댓글을 남겨주세요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